예그리나는 정원주가 분재와 정원 꾸미기를 취미로 직장인 전라남도 광양 전원주택에서 시작하였고, 정년퇴직 후 고향인 청주로 2016년도 이전하여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정원'이라는 형태로 자연스럽게 분재를 전시하고, 방문객들에게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쉼 공간과 카페를 만들게 되었다. 정원 곳곳에는 각가의 개성을 지닌 분재와 특수목, 야생화들이 배치되어 있어, 마치 작은 식물원을 걷는 듯한 느낌을 주며 40여년 동안 정성으로 관리한 분재 전시관도 개관하게 되었다. 정원주는 정원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나무의 수형과 주변 풍경의 조화를 고려해 배치해야 했고, 이전하는 과정에서도 손상이 가지 않도록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였다. 계절에 따라 정원의 분위기를 달리할 수 있도록 식물 분류 계획을 고민한 것도 많은 노력이 필요했지만 정원주는 방문객들이 자신의 정성과 노력을 인정해줄 때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한다.
해설
반려동물
식당/카페
주차가능
체험
휠체어사용
5,000원 (카페 이용시 무료)
10:00~18:00
중앙정원, 분수대정원, 하트정원, 야생화정원, 호스타정원, 사색정원, 분재전시관
이상화
043-255-4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