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나무의 사랑’은 1급수의 깨끗한 물이 흐르는 여락천과 모자바위, 거북이 바위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과수원과 허브농장을 체험하실수 있으며, 사계절 자연 변화를 직접적으로 느낄수 있는 곳입니다. 정원주가 원래 공장부지였던 땅을 매입하여 정원을 조성하고 그 곳에 카페와 갤러리를 오픈하였습니다. 느티나무의 사랑은 자연을 최대한 복구하고 자연의 여백을 살리고자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자연이 주는 시원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정원주는 추가적으로 과수원의 땅을 매입하여 복구하고 있으며 그 곳에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정원의 내부에 레스토랑과 카페가 있어 먹거리가 해결되며, 가진 것들을 나누고자 하는 정원주의 신념에 따라 직원의 50%를 발달장애인들을 고용하는 장애인표준사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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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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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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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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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휠체어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