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정원 대표님은 조경업에 종사하셨기 때문에 정원에 관심이 많으셧기 때문에 세월이 담긴 순수한 정원을 조성하게 되었다. 대표님의 모친께서 생전에 이 곳을 자주 방문하셔서 엄마의 정원이라는 이름을 붙이게 되었다. 좋아하는 정원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민간정원에 등록하게 되었다. 회사 사무실을 카페로 리모델링 하여 정원이 보이는 카페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조경수도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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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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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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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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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험